성균관대-이엔셀(주),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 MOU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7-15 1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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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유전자 치료 분야 연구플랫폼 구축 및 실용화 앞장서

왼쪽부터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장종욱 이엔셀(주) 대표이사.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7월 11일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이엔셀(주)과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공동연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정식에는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최재붕 부총장(겸 산학협력단장), 윤엽 삼성융합의과학원장, 김인수 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성기호 산학협력단 행정부단장과 이엔셀(주) 장종욱 대표이사, 전홍배 연구개발본부장, 권순재 CDMO기술본부장, 오충섭 전략기획부 이사가 참석했다.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는 12대 국가전략기술의 50개 세부 중점기술 중 하나로 양 기관은 그동안 해당 분야의 기초 연구 활성화 및 신규 과제 발굴 등을 위하여 협력해 왔다.

이번 협정식을 계기로, 양 기관은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신규 과제 및 원천기술을 발굴하여 해당 분야의 연구플랫폼 구축 및 실용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이엔셀(주)이 지원하는 연구비 및 사업 노하우 등의 지원을 통해 원천기술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술 이전 등과 같은 성과 확산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장종욱 이엔셀(주) 대표는 “성균관대의 기초연구역량과 이엔셀(주)의 실용화 경험이 결합하여 양 기관 공동 개발 원천기술이 사업화가 된다면 실질적인 산학협력 효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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