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산림청 ‘국가연구개발사업(RND)’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21 14: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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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기능성 연구로 케어푸드 산업 발전 기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중앙대학교 및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2025년 산림청 국가연구개발사업(RND) 푸드테크 기술개발 지정과제에 선정됐다.


연구주제는 “산양삼의 차별화된 기능성 발굴 및 검증을 통한 관련 산업발전 및 기능성 케어푸드 제품 개발”로, 총 17.5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이번 연구는 3차에 걸친 심사를 통과했으며, 연구의 창의성과 파급효과, 성과 활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품영양, 의학, 사회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복합 연구진 구성과 성분 분석, 동물실험, 임상시험 및 경제성 분석을 포함한 체계적인 연구계획이 강점으로 꼽혔다.

연구진은 총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중앙대는 산양삼의 식품원료 가치 및 유전정보 표준화 연구를, 가톨릭관동대와 국제성모병원은 동물실험, 임상시험 및 경제성 분석을 담당하게 됐다.

문성권 중앙대 교수는 “산양삼의 성분과 유전정보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성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주효진 가톨릭관동대 교수는 “산양삼 기반 케어푸드 제품화를 통해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상준 국제성모병원 교수는 “과학적인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해 산양삼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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