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예은동물의료센터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26 14:53:26
  • -
  • +
  • 인쇄
최신 수의 의료기술 적용한 동물의료센터에서 학생 현장실습·취업 협업

경인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와 예은동물의료센터가 실습 및 취업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인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인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9월 25일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예은동물의료센터’와 실습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인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의 실습과 반려동물 산업분야 취업을 활성화 하고자 하는 상호 공감대 형성으로 양 기관의 협의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각 기관의 보유자원 활용을 통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실습 및 취업 정보 공유 ▲현장중심의 교육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협조 ▲폭 넓은 실습경험 제공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 ▲세미나, 워크숍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조 등 경인여대 반려동물학과의 실습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행보를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2009년 개원한 예은동물의료센터는 강아지 슬개골 탈구, 십자인대 단열, 골절 등 외과수술 전문 동물병원이다.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한 64채널 최신형 CT(컴퓨터단층촬영)를 구비하는 등 규모와 전문성에서 대학병원 급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허제강 경인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교수는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인증대학을 졸업해야만 응시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은 경인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술 전문 예은동물의료센터에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동물보건사를 취업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학생들에게 동물병원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교육 제공과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