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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보경·염우 씨. |
두 학위 수여자 모두 사회적 경험과 대학원에서의 이론적 지식을 결합하여 주목할 만한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언론인으로 활동 중인 문보경씨는 ‘도시철도 인파사고 위험 관리 분석’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환경운동가인 염우씨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메타거버넌스 체계 분석’이라는 주제로 학위를 받았다.
충북대는 지난 2019년 국내 유일한 위기관리학 석·박사 통합과정인 위기관리학협동과정을 신설했으며, 이재은 교수가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이재은 주임교수는 “이번 학위 수여는 전쟁, 감염병 확산, 경제적 불황 등 총체적 위기 상황에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보호하고 안전과 행복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충북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위기관리 전문가를 배출하여 안전한 사회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위기관리학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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