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한글날 기념 ‘AI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 지도안’ 공모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23 14: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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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 지도안’ 공모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최근 한국어학과에서 2024년 한글날 기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 지도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에서는 한국 언어·문화의 핵심인 한글의 창제‧반포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한글날 직전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최근 확산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한국어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차원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 지도안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예비·현직 한국어 교사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위한 한국 언어·문화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한국어교육적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입상작을 포함해 우수작은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의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등 총 5명의 수상자를 가려 각각 50만 원과 3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입상자를 제외한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윤경원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교수는 “챗GPT 시리즈부터 제미니, 달리, 런웨이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이제는 멀티 모달(multi-modal)의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면서 “학습자들이 그러한 변화에 그 어느 때보다도 발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만큼 한국어 교실 현장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의 사용을 금기시만 할 것이 아니라 교육적 차원에서 양성화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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