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헌혈사업 적극 동참’…대한적십자사 표창패 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2 14:48:20
  • -
  • +
  • 인쇄

호남대가 헌혈사업에 적극 동참해 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가 헌혈 사업에 적극 동참한 공로로 11월 11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했다.


대학적십자사 표창은 혈액 보급 및 헌혈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 표창은 호남대학교의 꾸준한 헌혈 캠페인 동참과 노력을 치하하는 것으로, 11월 11일 오후 본관 학생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 김성환 팀장이 이동우 학생 처장에게 전달했다.

이동우 학생처장은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에 동참해 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헌혈 외에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사랑의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는 11월 11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정문 일원에서 ‘2024-2학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호남대 사랑나눔센터는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 이날 실시된 헌혈 행사는 최근 광주지역 혈액 수급 상태가 ‘관심’ 단계로 발령된 혈액 부족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