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공단·고려대학교·다와, '자녀 동반 친환경 탄소중립 ESG 워크숍' 개최

강하늘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4-12-04 14: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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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 고려대학교, (주)다와는 30일 고려대학교 대강당에서 ‘자녀 동반 친환경 탄소중립 ESG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설명: (좌) 고려대학교 대강단 한국교통공단 친환경 탄소중립 캠페인 (우) 고려대 Igreen 동아리회원들. (사진제공: 다와)

이번 워크숍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자녀동반 친환경‧탄소중립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원승현 교수 와 Igreen 동아리 민찬호·최세현·주성균·장다연·이정연·홍유진·박진용·호서진·임유진·서선경·윤정우 학생들과 (주)다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모든 참여자들은 텀블러를 지참하여 다와의 실시간 탄소 저감 실천 행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본인의 텀블러를 가지고 직접 반들이 시스템을 체험하고, ESGP포인트 적립과 탄소 저감 이력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환경 이력을 적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워크숍에서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함께, ‘환경 관련 마술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커피차를 활용한 모든 음료는 텀블러를 통해 제공되었으며,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탄소 저감 한 량은 5.132 gCo2의 탄소를 저감 하여 30년 산 소나무 0.32그루를 심은 효과를 거두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ESG 사업처 김태현 과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행사만이 아니라 평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고려대학교 Igreen 동아리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협약 업체인 다와의 반들이 시스템을 통해 이번 행사가 실질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자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고려대학교, (주)다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주)다와의 배병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 대학, 민간의 협업을 통하여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탄소저감을 실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공공기관과 대학이 함께 할 수 있는 ESG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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