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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8월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콘텐츠학부 재학생 정기 공연에서 학생들이 오페라 <메리 위도우>를 연기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목원대학교가 특별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연다. 갈라 콘서트는 오페라 등에서 중요한 아리아(독창곡)나 중창과 같은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한 축제성 기획 공연을 말한다.
목원대 음악대학 공연콘텐츠학부 성악전공은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9월 27일 오후 7시30분과 28일 오후 5시에 각각 대학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콘텐츠학부 성악전공 학생들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이중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목원대가 지역사회와 함께 클래식 음악의 깊은 감성을 나누며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마적, 사랑의 묘약, 라 보엠, 카르멘 등 클래식 명작들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성악전공 학생들은 작품을 아카데믹한 감성으로 해석해 무대에 올리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예술적 감각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학생들을 지도한 공연콘텐츠학부 서필 교수는 “이번 오페라 갈라 콘서트는 성악전공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관객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전달하며 스스로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페라 갈라 콘서트는 목원대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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