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교류처, 외국인 유학생 ‘화재·응급안전 체험’ 교육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3 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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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처 요령,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호남대 국제교류처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화재·응급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5월 22일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및 응급안전 체험교육을 실시, 유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실제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유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위기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통역 지원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국제교류처 손완이 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유학생들의 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교류처는 다양한 안전 및 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및 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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