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농특산물 건강 먹거리’ 팝업 스토어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3-18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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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특색 살린 미식 상품 개발
안전한 먹거리 및 미식 문화 확산에 앞장
전주대가 남원시, 롯데백화점과 함께한 ‘남원 건강 먹거리’ 농특산품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 K-Food 산업연구소는 남원시와 롯데백화점과 함께한 ‘남원 건강 먹거리’ 농특산품 팝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K-Food 산업연구소는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 혁신(RIS) 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상품을 전략적으로 브랜딩하여 남원시의 미식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롯데백화점 전주점 B1 식품관 이벤트 홀에서 농특산물 팝업 스토어를 개최했다.

한식조리학과 김수인 교수와 연구진은 남원 특산품 백향과를 이용한 ▲남원 백향과 아이스크림과 ▲남원 백향과 초콜릿 상품 2종을 개발하여 선보였고, 행사 동안 고객들이 줄을 서 시식하고 구매를 위해 기다리는 풍경이 연출되는 등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수인 교수는 “전주대와 남원시, 롯데백화점 전주점 간 지역 내 농특산물 제품 판로 지원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대한 지역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상품 개발과 안전한 먹거리 및 미식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남원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남원시가 미식 관광 도시로 새롭게 피어나도록 전주대와 지속해 협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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