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024통일안보전문가 세미나’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27 14: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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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사)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공동 주최
‘한반도 통일안보 정세 및 현 정부 통일정책 이해’ 주제 발표·토론 진행

‘2024통일안보전문가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는 26일 교내 행정관 4층 스마트강의실에서 (사)21세기안보전략연구원과 공동으로 ‘2024 통일안보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반도 통일안보 정세 및 현 정부 통일정책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김동진 총장 등 광주대 구성원을 비롯해 강석승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장, 박시호 한중문화원 원장, 이정재 전)광주교육대학교총장 등 민·관·군·학 각계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북한의 잦은 도발 행위로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철 지난 식상한 주제로 인식하는 걸 경계한다”라며 “교육기관으로서 올바른 안보관 확립과 평화통일로 가는 다양한 노력에 발 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현구 광주 부의장은 민주평통 광주남구협의회 이창혁 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번 세미나가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국민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한반도의 통일환경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2부 본 행사에서는 ▲최근 북한의 대남행태 특성 분석(강석승 박사,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장) ▲한·미·일 군사동맹의 전망(송유창 박사,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수석부원장) ▲러·북 밀착과 중·러·북 연대 가능성 전망(광주대 백종순 교수)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 조기 성과와 향후 전망(광주대 박수양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 3부에서는 광주대 조영탁, 김병록 교수와 송원대 박갑룡 교수가 패널로 나서 주제발표와 관련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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