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김평수 교수, '차세대인터넷기술및표준포럼' 초대 의장 선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29 14: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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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17일 진행된 ’차세대인터넷기술및표준포럼‘ 창립 총회 및 기술 세미나. 사진=한국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대) 김평수 교수가 지난 17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된 ‘차세대인터넷기술및표준포럼’의 창립 총회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ICT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핵심기술을 글로벌 표준화하고 적시에 시장화할 수 있도록 산·학·연 전문가 협의체인 “ICT 표준화 포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평가를 통해 차세대인터넷기술 분야 ICT 표준화 포럼으로 ‘차세대인터넷기술및표준포럼’을 신규로 선정했다.

‘차세대인터넷기술및표준포럼‘ 창립총회에서는 글로벌 사실표준화 기구인 IETF/IRTF 표준 대응, 국내 산·학·연·관이 공동 대응 방안 마련, 인터넷 기술의 최신 표준화, 국내 산업체에 기술개발 동향 신속 제공, 6G・자율주행・디지털트윈・양자컴퓨팅・의도기반 네트워킹 등 국내 ICT 관련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평수 교수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ICT 국제표준화 전문가로서 20년 이상 활동해왔으며,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을 거쳐 한국공학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구글(Google), 애플(Apple),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글로벌 빅테크에서도 글로벌 시장 점유를 위해 해당회사의 기술을 표준화하는데 적극적인 가운데, ‘차세대인터넷기술및표준포럼’은 표준화 기구인 IETF/IRTF에 우리 기업의 기술을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하고, 국제 표준을 산업에 전파하여 산업표준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치열한 국제표준 경쟁에서 6G,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양자컴퓨팅, 의도 기반 네트워킹 분야 등 ICT 분야에서 국제 표준화을 이뤄내고, 우리나라의 ICT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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