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교박물관협회 정기총회 및 워크숍이 지난 2월 15~16일 개최됐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는 2월 15일과 16일 충북대 역사관에서 국립대학교박물관협회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주관하여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회장교인 충북대 고창섭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장인경 ICOM(국제박물관협의회) 부회장의 특강과 각 국립대학교박물관협회 회원관의 주요 활동 및 성과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청주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청주)과 한국공예관 답사를 통해 현대 미술의 전시, 복원 그리고 연구 등 새로운 시각을 얻는 기회도 가졌다.
이 날 장인경 ICOM 부회장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의 역할과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범철 국립대학교박물관협회장은 “국립대학교박물관협회를 통해 전국의 국립대학교 박물관 전문인력들이 모여 대학박물관·미술관의 미래에 대하여 깊은 토의를 진행했으며, 학예 관련 인력에 관한 처우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학교박물관협회는 1985년 창립된 이후 전국 23개 회원교로 구성됐으며, 국립대학 박물관과 미술관의 현안 문제와 활성화 정책 등을 논의하고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통하여 국립대학교박물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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