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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국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지난 5월 31일 국제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국제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300여 명 선수들이 품새와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력을 증명하듯 한 치 양보 없는 공방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 발전 및 국제대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총장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동춘 총장은 ▲이주정 관장(영웅 태권도장) ▲이상필 관장(경희대슈퍼키즈 태권도장) ▲민경훈 관장(힘찬MBA 태권도장) ▲문현광 관장(평택 태권도스포츠클럽) ▲유기용 관장(부영호키 태권도장)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동춘 총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제대학교는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기세 스포츠학부장은 "지난해 500여 명으로 시작한 대회가 불과 1년 만에 1,3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성장한 것은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국제대 스포츠학부는 태권도전공을 중심으로 선수 육성은 물론 지도자 양성,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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