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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어린이 환경교육 현장.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8월 22일과 12월 1일 ‘기후위기 대응 어린이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는 청주시에 소재한 충청BR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존 바로알기, 기후위기·기후변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는 오는 2024년도에 기후위기 대응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충청BR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충청어린이집에서도 학기별 1회씩 연 2회의 정기 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도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점차 교육 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아기의 환경에 대한 인식, 감각은 이후의 학습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며 지구를 보호하려는 친환경적 태도를 형성하는데 필수적”이라며 “유아기때부터 생명과 자연에 대한 존중, 자연 현상 등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환경 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사고력을 키우도록 교육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인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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