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호주 그리피스대, 학문·연구 협력 MOU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3 14:48:09
  • -
  • +
  • 인쇄
세미나·컨퍼런스 상호 지원, 학술자료 등 정보 교환, 학위 과정 협력 등
김동진 총장, 2달 새 미국-호주 방문 국제 네트워크 확대 및 교육혁신 박차

광주대가 호주 그리피스대와 학문·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이 10월 미국에 이어 지난 11월 9일부터 호주를 방문, 해외 선진교육 사례를 대학 교육혁신에 도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대는 11월 13일(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 주에 소재한 그리피스대학교와 학문적 상호작용, 문화 교류, 협력연구 및 기타 형태의 학문적 협력에서 상호 이익을 도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공동연구 및 학술논문 교환, 세미나와 컨퍼런스 및 워크숍 준비에 대한 상호 지원, 학술 출판 자료 또는 기타 정보 교환, 특정 개발 분야를 위한 교육 프로젝트 협력, 학위 및 단기 또는 비학위 과정 제공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약속했다.

김 총장은 또 이에 앞서 지난 11일 노선식 산학협력단장과 함께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에 특화된 TAFE Robina, TAFE QUEENSLAND 등 현지 교육기관의 교육 시스템과 학습 환경을 차례로 둘러보고, 광주대학교와의 국제 교육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진 총장은 “미래산업 연구 및 직업교육과 평생교육 관련, 해외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협력을 추진해 광주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넓은 학문적 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광주광역시의 RISE 체제 구축 및 교육 발전 특구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