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학생 홍보대사 ‘나래’·‘한온’ 임명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5-21 1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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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홍보대사·온라인 홍보대사 합동 임명...협업 확대로 시너지 ‘UP’

한기대가 20일 재학생 홍보대사 ‘나래’와 재학생 온라인 홍보대사 ‘한온’ 합동 임명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가 20일 교내 학생통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재학생 홍보대사 ‘나래’와 온라인 홍보대사 ‘한온’의 합동 임명식을 개최했다.


2009년 최초로 선발해 올해로 17기를 맞은 학생 홍보대사 ‘나래’는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입시 홍보 ▲캠퍼스투어 ▲ 고교생 전공체험 ▲ 대학 홍보모델 등 대학 입시 경쟁력 향상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16명을 선발했다.

‘24학년도에 비대면 홍보 강화를 위해 신설한 온라인 홍보대사 ‘한온(한ON)’ 2기는 ▲교내·외 취재 ▲대학 공식 온라인 채널 운영 ▲ 온라인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등 대학 홍보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12명이 활동한다.

이번 선발된 홍보대사는 내년 5월까지 약 1년간 활발하게 소통하며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본격화하는 첫걸음으로 임명식 개최 후 한온이 나래를 소개하는 숏폼을 제작하며 협업 의지를 다졌다.

나래 회장으로 선출된 정진교 학생(기계공학부 3학년)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나래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예비 한기인들에게 우리 대학을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온 회장인 박상선 학생(산업경영학부 3학년)은 “점점 더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온라인 홍보에 있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하고자 한다”며 “한온만의 콘텐츠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대학 홍보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길상 총장은 “우리 대학 홍보에 큰 축을 차지하는 나래와 한온 학생들이 올해도 남다른 재능과 열정을 발휘해 대학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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