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캐나다 밴쿠버 필름스쿨, MOU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2-05 1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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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메디컬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 위해 협력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가 캐나다 밴쿠버 필름스쿨과 뷰티메디컬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가 캐나다 밴쿠버 필름스쿨과 뷰티메디컬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학생의 학점 인정, production year 모델, 그리고 공동 졸업장 또는 학위 등 진로 연계 프로그램 개발, ▲학술 자료와 타 정보 교환 및 향후 방문과 교원 교환을 통한 협력 증진, ▲설명회, 워크숍, 공동 세미나, 산업 강연 등 다양한 학술적 모임 개최로 협력 증진, ▲장학금 제공 또는 등록금 감면, 상호 이익이 되는 교육적 이니셔티브의 촉진 및 개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홍보 활동의 공동 수행, ▲상호 파트너십 홍보를 위한 두 기관의 웹사이트 및 학교 홍보물 등에 로고와 함께 표시 등을 담았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1987년 설립된 밴쿠버의 엔터테인먼트 예술 전문 교육 기관으로, ‘모든 학생을 1년 안에 프로로 만든다’는 모토 아래 현재 1,000여 명의 학생에게 메이크업과 연기, 영화·TV 드라마·애니메이션 제작과 관련된 15개의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밴쿠버 필름 스쿨은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장비,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 다양한 프로젝트 및 실무 경험 기회로 많은 졸업생들이 Pixar, Lucas Film, EA, Disney 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안양대와 밴쿠버 필름스쿨은 영화 및 TV 드라마와 관련된 메이크업, 특수분장 등과 관련된 단기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뷰티메디컬디자인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학생 교류 및 교직원 간의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안양대 박노준 총장은 “밴쿠버 필름스쿨과 협력이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와 공연예술학과 등 우리 안양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서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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