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Chosun 同Go同樂 디지털새싹’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11 14: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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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미래 신산업 분야 기술 직접 체험

조선대가 2024년 ‘Chosun 同Go同樂 디지털새싹’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가 지난 7일 2024년 조선대 ‘Chosun 同Go同樂디지털새싹’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해당 사업은 AI(인공지능) 및 SW(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했다.

조선대는 특히 위치스와 팔칠구삼 두 협력 기관과 함께 수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모듈형 포함) 캠프를 진행했다.

프로그램 대상은 호남·제주권역(광주, 전남, 전북, 제주) 초·중·고 학생들이며, 각 주제는 ▲초등학생 대상의 ‘로봇과 함께하는 친환경 기후 퀘스트 대모험’ ▲중학생 대상의 ‘친환경 발명가, I AM 에코 로봇이에요’ ▲고등학생 대상의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로봇 활용’이다.

조선대는 1~3기 4,510명이었던 목표 교육 인원을 5,154명으로 초과 달성하여 달성률 114.28%라는 성과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각 지역의 참여 학생 및 구성원들, 또한 보조강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준 조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025년에도 디지털새싹을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변재영 책임교수는 “‘Chosun 同Go同樂디지털새싹’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술을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실습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함양을 위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디지털 인재로 양성하는 ‘함께형’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션을 통한 로봇 제작과 코딩 작업에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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