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조영주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1-02 14: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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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 조영주(사진) 교수가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영주 교수는 정부가 ‘디지털시대 100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디지털 새싹 캠프’의 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조영주 교수는 ‘Chosun 同GO同樂 디지털 새싹캠프’를 이끌며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디지털 교육 활성화와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23년 한 해동안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의 학생 320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새싹캠프를 운영했으며, 2017년부터 지역사회 AI·SW교육 활성화

를 위해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와 손잡고 대학생,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학생, 교사, 실버세대 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영주 교수는 “2023년 한해동안 디지털새싹캠프를 진행하면서 미래 디지털 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토대를 만들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호남·제주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AI·SW교육 기회를 제공, 지역 간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열심히 뛰었을 뿐인데 오늘의 수상의 영광이 주어졌다.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가족들, 변재영 학장님, 대학 식구들, 항상 곁에서 함께 해준 멋진 제자들과 함께 이 상의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제자들과 함께 즐기며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여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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