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최근 한국어학과에서 디지털 인문학 특강 ‘AI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장지영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초청됐으며, 세종사이버대학교 재학생과 일반인 등을 포함해 12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 장지영 교수는 “디지털 네이티브 시대에 한국어 교사가 모든 AI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교실 현장에서 학습자를 대상으로 적절히 활용할 줄은 알아야 한다”며 국내외에서 개발한 다양한 AI 기술과 관련 플랫폼을 소개했다.
또 실제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발음지도 시 해당 기술을 활용해 학습 과제를 제시하고 연습한 후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 사례 등 실제 수업 방안에 대해서도 다루며 특강에 참석한 예비 및 현직 한국어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경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교수는 “AI가 인간을 온전히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AI로 인한 변화가 현재 진행형인 만큼 그것을 잘 활용할 줄 아는 한국어 교사와 그렇지 않은 교사들의 격차가 생겨날 수밖에 없다”며 “AI가 한국어교육 현장 또한 변화시키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어 교사로서 관련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인문학 특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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