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CROSSROAD’ 출간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6-23 1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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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에너지 문제의 실마리를 찾다

출판사 박영사는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의 에너지 문제의 해결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상황을 분석하고 미래 기술 발전 양상과 미래에 필요해질 에너지 자원에 대해서 탐색하며 현재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한계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에너지 CROSSROAD’를 출간했다.

현대 사회는 석유와 석탄 등 이산화탄소를 과도하게 발생시키는 기존의 자원에서 벗어나 탄소 중립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대안 중에서 떠오른 방법은 전기였다. 빨라지는 디지털화와 탄소 중립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는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2050년에는 지금의 2.5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렇듯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AI를 이용한 산업의 디지털화와 더불어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인해 부존자원이 거의 없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공급망 재편은 불가피한 일이 되어버렸다.


‘에너지 CROSSROAD’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문제의 한계성을 파악하고 원전과 천연가스를 활용하여 세계의 에너지 경쟁력을 갖췄던 사례들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정책과 연구까지 앞으로 에너지 생태계에 필요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에너지 CROSSROAD’는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었으며 1.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과 전망>을 시작으로 2. <미래 에너지 기술>, 3. <국내 1차 에너지 산업의 시장 현황과 과제>, 4. <국내 에너지 산업과 시장 현황>, 5. <향후 에너지 분야의 과제>로 구성되었다. 이 책의 1장과 2장은 세계 에너지 시장에 대한 것으로 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세계 에너지 시장이 어떻게 달라졌으며 앞으로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 될 새로운 기술을 다룬다. 3장과 4장은 우리나라의 에너지 산업이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얻는 교훈과 시사점을 정리한다. 5장은 정책 분야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신호등이 서 있는 교차로에서 우리 에너지 정책이 풀어야 할 과제와 대응방안을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에너지는 경제 논리로만 풀리지 않고 국제정치, 환경 그리고 과학기술 분야를 모두 포괄해서 해법을 찾아야 하며 기술적인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다.“라고 전하며 “이 책이 복잡한 에너지 현안을 독자들이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판사 박영사,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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