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허장 초빙교수,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1-29 1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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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지역사회개발학과 허장 초빙교수가 지난 25일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 허장 초빙교수가 지난 25일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았다.


이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발전에 기여한 그의 헌신적인 노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허장 교수는 수십 년간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연구 및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지원하고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그의 전문성과 경험은 공주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원에서의 지역사회 개발 분야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과는 이번 국민훈장 수상을 계기로 국제개발협력 교육과 연구를 한층 더 체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지역사회개발학과는 국제개발협력을 주요 전공 트랙으로 운영하며, 관련 교과목인 ‘국제개발협력의 이해’,‘지속가능한개발과 개발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공주대 지역사회개발학과는 국제개발협력뿐 아니라 지역경제, 도시 및 농촌 개발, 지속가능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국내외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학과는 글로벌 사회 변화에 발맞춰 지역개발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가와 리더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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