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 이상 또는 부부 군인 군무원에 첫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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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와 육군 제22보병사단이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월 16일 육군제22보병사단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효순 세종사이버대 부총장과 강봉일 사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단에 복무중인 장교, 부사관, 군무원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세종사이버대에 입학을 희망하는 간부들을 최대한 지원하고 학업 여건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사단은 간부들의 세종사이버대 군위탁전형 지원 및 대학의 홍보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사이버대는 잘 짜인 커리큘럼에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교수님들이 다수 포진돼 있다”며 “이날 협약이 사단에 복무하는 군 간부들의 역량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 간부들의 미래 도약을 위한 희망의 통로로 세종사이버대학교를 자신이 있게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국방융합학과, 상담심리학과, 드론 로봇융합학과, 정보보호학과 등 37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군 추천자 대상 학점 인정제를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이며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부 군인 및 군무원과 슬하에 두 자녀 이상을 둔 군인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면제하는 장학제도를 2025년부터 적용한다. 군위탁생들은 국가장학금 혜택까지 받으면 학비 부담 없이 졸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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