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비행 경진대회’ 장려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02 14: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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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자동차공학부 2개팀, ‘미션 레이싱 분야’ 성적 두각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이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비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의 HAnD LAP 1팀, 2팀이 8월 26~27일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가 주관해 열린 ‘제3회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비행 경진대회’에서 ‘미션 레이싱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호남대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의 지원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본선 경기에서 트랙을 빠르게 도는 1차 스피드 레이싱과 횡단보도 미션, 신호등 미션, 차단기 미션, 주차 미션 등 7개의 미션으로 이뤄진 2차 미션 레이싱에 참여했으며, 각 미션의 등수를 합산한 결과 HAnD LAP 1팀과 2팀 모두 장려상(다쏘시스템상, NVIDIA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HAnD LAP 1’팀의 김예겸 학생은 “다행히도 두팀 다 수상하는 성적을 거둬서 함께 땀흘려준 동료 학생들과 지도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수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HAnD LAP 2’팀의 문대영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지도교수님께 감사하다”며 “첫 대회였던 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팀원들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한편 ‘제 3회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비행 경진대회’는 미래자동차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경성대 미래자동차 기술융합 혁신인재양성사업단, LINC3.0 사업단, 미래자동차 교육협의회에서 주최했으며 위고로보틱스, NVIDIA, MBC-RTK, 씨너렉스, 다쏘시스템 등 다수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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