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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대와 울산과학대가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남권 6개 캠퍼스와 함께 ‘2025 글로컬대학30 공과대학 특별연합 간담회’를 24일 개최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남권 6개 캠퍼스와 함께 ‘2025 글로컬대학30 공과대학 특별연합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교무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연암공과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창원캠퍼스, 부산캠퍼스, 울산캠퍼스, 동부산캠퍼스, 진주캠퍼스, 석유화학공정기술연구원)의 총장 및 학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제조 전문인력 양성·배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 교육부의 ‘2025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울산과학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연합대학이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암공대와 울산과학대는 지난해 ‘2024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처음 도전하면서 동남권 제조 벨트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합대학을 구성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폴리텍Ⅶ대학과의 특별연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동남권 제조업의 생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대학은 기계, 전기·전자,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인공지능(AI) 및 디지털변환(DX) 분야 인재 양성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설립 주체인 LG와 현대의 국내외 산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역시 기계, 전기·전자, 스마트제조, 자동차, AI 등 관련 학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에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연암공대 안승권 총장은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해 학생 공동 오리엔테이션, AI·화학공학 분야 교차 교육, LG 등 해외공장 공동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이번에 한국폴리텍Ⅶ대학과 협력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동남권 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자체·전문대학·폴리텍 대학 간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조상원 권역대학장 직무대리는 “연암공대와 울산과학대의 강점이 모인 연합대학에 한국폴리텍Ⅶ 대학의 현장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이 더해지면 더 큰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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