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퍼스-인텔, ‘글로벌 AI반도체 생태계 미래전략 포럼’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31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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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반도체 생태계 미래전략 포럼’에 참석한 지·산·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5월 30일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인텔과 함께 ‘글로벌 AI반도체 생태계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청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인텔의 부사장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Alexis Crowell과 이주석 인텔코리아 부사장, 대한의료데이터협회, 테라텍, 지멘스, 삼성메디슨 등 AI반도체 분야 주요 협력 기업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추진단장, 원주시 경제국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협력 기관이 참석했다.

포럼의 주제발표를 맡은 연세대학교 기재홍 원주산학협력단장은 지난 30년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원주시가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를 소개하며, “대학과 인텔,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의료기기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과 첨단산업분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AI반도체 전후방 인재 양성을 통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연단에 선 인텔코리아 이주석 부사장은 “원주는 데이터가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에 특화된 도시이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이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이 풍부한 대학”이라며, “AI반도체 기반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인재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해 인텔에서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럼을 주관한 하연섭 연세대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지역과 오랜 기간 협력해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산업계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대학의 전면적인 혁신을 위해 교육과정위원회를 비롯한 대학의 거버넌스를 지역과 산업에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 아시아태평양 총괄 Alexis Crowell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원주시의 성과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인텔과의 협력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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