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김용애 교수, 한국자기공명학회 회장 선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2-05 14: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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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용애(사진) 교수가 지난 1월 29일 열린 한국자기공명학회 제56회 총회 및 동계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2024년 9월 1일부터 2년이다.


김용애 교수는 고려대학교에서 학사와 이학석사를 취득한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LG화학 기술연구원에서 6년간 근무 후 2001년부터 한국외대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과학대학 학장, 화학과 학과장, 교무처장, 기초과학연구소 소장, 기술이전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과학의 날 기념행사에서 과학기술진흥유공 분야의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사)한국자기공명학회는 자기공명분야 학술연구 발전과 자기공명관련기술 보급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2년 창립되었고, 현재 국내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에서 자기공명관련 분야에서 연구 또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회원 200여 명을 보유한 학회로 매년 두 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1997년부터는 KCI급 영문학술지 JKMRS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전 세계 자기공명분야 연구자들과의 국제교류도 활발하여 2009년에는 제주도 서귀포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태평양 자기공명학회(APNMR)를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오는 8월, 서울 COEX에서 국제자기공명학회(ICMRBS)를, 2027년에는 APNMR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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