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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 석사생들이 안양시 거주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교육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안양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단체 ‘한국어·다문화교육실습센터’는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안양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2월부터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이하 토픽) 대비 맞춤형 수업을 실시한다.
안양대 한국어교육전공 석사생들은 이와 관련해 29일 안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자원봉사센터 및 가족센터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안양시 가족센터 나혜주 선임은 이 자리에서 “최근 이주민들의 취업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공인된 한국어능력시험(TOPIK, 토픽) 대비 수업에 대한 수요도 부쩍 늘었다”라며, “한국어교육전공 석사생의 교육봉사가 무척 뜻깊은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대 한국어교육전공 이윤진 주임교수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사회에 기여하고 보람을 느끼는 기회는 학업 동기는 물론 전공 역량 제고에도 긍정적인 자극과 촉진제가 된다”며, “석사생들의 교육봉사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지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양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전공은 한국어교원(문화체육관광부) 2급 자격 취득과 다문화사회 전문가(법무부) 2급 수료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한국어·다문화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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