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박지니 학생, 초고온 합금설계 특허출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2-27 1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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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용 합금개발 및 비정질 관련 연구 등 수행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지니(사진) 학생이 고온 하이엔트로피 소재에 극미량의 원소 첨가로 우수한 내산화성을 나타내는 합금설계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고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합금은 유도탄이나 전투기 등 다양한 국방 및 우주항공용 부품에 사용이 가능하여 국내외에서 관련 연구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박지니 학생은 그동안 신소재공학과 박준식 교수의 나노구조재료 실험실에서 고온용 합금개발 및 비정질 관련 연구를 함께 수행해 왔으며, 고온 하이엔트로피 소재에 1% 미만의 원소를 첨가하여 코팅 없이 내산화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합금설계로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무결함 비정질소재의 수술용 칼(scalpel blade) 제작과 초고온 노출에 대한 내산화 코팅에 대한 연구, 그리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팀원들과 센서가 포함된 제품을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는 등, 총 4건의 특허에 발명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신소재공학과 박준식 교수는 “박지니 학생은 항상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며 협업능력이 뛰어난 학생으로 신소재 분야에서 장래가 촉망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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