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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대학총장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7월 4일 오전 10시 30분 대학본부 청파회의실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송호대학교, 한라대학교와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대학총장 포럼을 개최했다.
또 참석한 대학교 간 ‘지역대학 협력 및 지·산·학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포럼과 협약식에는 연세대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 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 상지대 유만희 총장직무대행, 송호대 이경중 총장, 한라대 김응권 총장 등 5개 대학의 총장들과 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했다.
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한 연세대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대학총장포럼은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지역을 품고, 세계로 가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의 대학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지역의 협력대학들과 함께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기여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실현가능한 의견들을 가감 없이 말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한 가톨릭관동대, 상지대, 송호대, 한라대 총장들은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대학 간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통해 “글로컬대학은 어느 한 대학의 발전이 아닌 지역의 고등교육 생태계와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것”며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반드시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어 지역의 협력대학들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의 고등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을 성장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학총장포럼이 종료된 후에는 각 대학들은 ‘지역대학 협력 및 지·산·학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협력대학들은 ▲정주여건 개선, 문화기반 마련, 사회봉사, 평생교육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항 ▲교육, 연구, 학생지도, 국제교류 등 대학의 발전을 위한 사항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각 대학이 추진하는 특화분야 정보공유, 인력교류 등에 관한 사항 ▲데이터 기반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한 사항 ▲대학시설 및 설비 등 자원의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지·산·학 동반성장 모델의 글로벌 확산에 관한 사항 ▲지·산·학 동반성장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등 지·산·학 동반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하여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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