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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국제교류처가 최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연계한 ‘유학생 단체 지문 등록’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 지원과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최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연계한 ‘유학생 단체 지문 등록’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등록 절차에 필요한 지문 등록을 교내에서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유학생들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 절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들은 교내 정보통신관을 방문해 외국인등록에 필요한 지문 채취 및 본인 확인 절차를 현장에서 진행했다. 대학은 사전 안내와 현장 운영 지원을 통해 유학생들이 원활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단체 지문 등록에는 신입생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 154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편리하게 행정 절차를 마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방문에 따른 이동 부담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동출입국 서비스 운영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학교 안에서 바로 지문 등록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고, 절차도 친절하게 안내받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한국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교류처 김혜정 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대학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체류와 정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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