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와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7-23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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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권익 신장 및 교육복지 혜택 확대 협력 체계 구축

체결식에서 대학 및 연합회 임원진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연합회 임한모 센터장, 남종우 센터장, 이인복 부회장, 대학 이진경 입학홍보처장, 박상도 연합회장, 양성근 노인지도자대학장, 이상필 사무처장, 권오균 센터장, 류재호 총무국장.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22일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 2층 회장실에서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와 회원의 권익 신장 및 교육복지 혜택 제공에 관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대학에선 이진경 입학홍보처장, 조진선 입학홍보팀장, 최규주 입학홍보주임이 참석했고, 연합회 측에서는 박상도 연합회장, 양성근 노인지도자대학장, 이인복 부회장, 임한모 센터장, 남종우 센터장, 권오균 센터장, 이상필 사무처장, 류재호 총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이 대학에서 학업을 정주할 수 있도록 장학금 혜택과 의료 시설 진료비와 장례식장 이용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연합회 측에서는 노년기 평생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대학 진학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이 처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쌓아 놓은 삶의 지혜와 덕으로 후손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었다.”며, “존경과 정성을 담아 회원분들이 마음껏 공부하실 수 있도록 준비 잘된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건양교육재단이 지역에 교육과 보건 분야에서 헌신해 준 덕분에 조금 더 살기 좋은 대전이 만들어졌다.”며, “학업에 목마른 회원들이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삶의 의미를 더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진학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기관은 평생교육에 관한 협력 외에도 향후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는 생애주기 맞춤형 봉사활동 사업을 펼치는 데도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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