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가연결혼정보㈜ |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들에게 가을과 어울리는 신간을 선물한다.
가연은 ‘우주를 건널수는 없더라도’, ‘오렌지와 빵칼’,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가벼운 고백’까지, 4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각 5권씩 총 2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가연 홈페이지 내 공연/문화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회원과 비회원 미혼남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은 게시판 공지 및 개별 연락으로 안내한다.
먼저 ‘우주를 건널수는 없더라도’는 저자가 7개월간 자동차로 35,000km의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여행기를 담았다. 동해항부터 포르투갈 호카곶까지, 세상 끝까지 도망쳐본 저자가 머무르는 법과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깨우친 특별한 여정이 감동을 전달한다.
‘오렌지와 빵칼’은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대상을 수상한 청예 작가의 SF 미스터리 소설이다. 소설은 모두가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으로 독자를 이끌고, 정서 변화 시술이라는 과학적 상상력으로 만든 이야기와 강렬한 반전이 섬뜩함과 시원함을 선사할 것이다.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는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의 에세이. 그가 선택한 드라마 명대사 45개와 함께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음을 움직일 드라마 속 대사와 글이 독자들의 지친 삶에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가벼운 고백’은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에세이로, 책에 영감을 받은 이옥토 사진작가가 직접 조향을 입힌 풋사과 책갈피를 포함한 에디션이 출간됐다. 17년간 써낸 문장 중 365편의 단문을 선별한 에세이에 시각과 촉각, 후각을 더해 책의 감각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가연결혼정보 관계자는 “무더위 끝에 찾아온 가을과 어울릴 힐링 도서들을 마련했다. 많은 분들에게 휴식을 전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 홈페이지에서는 문화 이벤트 외에도 실제 성혼회원들의 후기, 데이트코스 추천 등 다양한 연애·결혼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