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특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02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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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충북보건과학대 학생 및 교직원에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일 학내 합동강의실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초청하여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후마니타스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충북의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발전방향, 지역 문화 활성화 방안,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충북이 중심에 서기 위한 충북도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김 도지사는 치과 의사이면서 시인이자 작가로 활동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여 재학생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특강은 다양한 정책 중 특히, K-유학생 1만명 유치 사업 추진에 대해 소개했으며, 대학의 유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지역 소멸을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지역사회의 인재가 곧 대한민국 중심의 인재이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한다는 오픈 마인드로 리더십을 발휘하기 바란다“며 ”충북보건과학대 학생들도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한다면 꿈에 빨리 도달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특강은 충북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리더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견문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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