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연암대 입학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는 육근열 총장과 계열별 신입생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27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2025학년도 연암대 입학식은 전문학사과정,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 등 신입생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성적우수 장학증서 수여 △‘연암대학교 2024 발자취’ 영상 시청 △축사 △내빈 소개 △교가 제창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성적우수 대표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스마트축산계열 백주성, 스마트원예계열 주민아, 동물보호계열 노연빈 학생은 전문학사과정 성적우수 장학증서를 받았으며, △스마트축산학과 유수미 학생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성적우수 장학증서 △스마트축산전문기술석사과정 김한민 학생은 전문기술석사과정 성적우수 장학증서를 받았다.
연암대는 입학식과 함께 27일과 28일 1박 2일간 ‘2025학년도 연암대학교 신입생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2025학년도 연암대 신입생 진로캠프는 △교무·학사 오리엔테이션 △대학생활 목표 수립 및 팀 빌딩 △계열별 교수 및 선배와의 대화 △진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캠프 1일 차에 열린 ‘진로 프로그램’에서 △국내외 스마트팜 현황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교육 및 실습 인프라 △관련 커리어 패스 등 한국 스마트농업을 이끌어 갈 K-스마트팜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제시해 신입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육근열 총장은 축사에서 “연암대는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간 283명의 졸업생이 LG 계열사 및 관계사에 취업했으며, 대전·충청·세종지역 16개 전문대학 중 4년 연속 취업률 1위를 기록하는 등(최근 2년 80%대 취업률 달성) LG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으로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K-스마트팜 허브대학인 연암대의 한 구성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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