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장애인기업 확인 법인 (주)아르코컴퍼니(대표 최문범)가 B2B 판촉물 전문 브랜드 '원광기프트'를 통해 판촉물·기념품 구매와 AI 홍보 영상 제작을 동시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업이나 관공서가 창립기념일, 세미나, 전시회 등 행사용 기념품을 준비할 때 물품 구매와 홍보 영상 제작을 각각 별도 업체에 발주해야 하는 점이 실무 담당자들의 부담으로 지적돼 왔다. 원광기프트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판촉물 주문 시 자체 개발 AI 솔루션 '썸머리 팩토리(GVF)'를 활용한 맞춤형 홍보 영상을 무료로 함께 제작해 제공한다. 고객이 홍보 텍스트와 이미지를 전달하면, AI 가상 아바타가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4개 국어로 브리핑하는 영상이 완성되는 구조다. 완성된 영상은 SNS, 온라인 상세페이지, QR코드 연동 기념품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아르코컴퍼니는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에 의거한 장애인기업 확인 법인으로, 공공기관·지자체·공기업의 장애인기업 제품 우선구매 의무 충족 대상 업체에 해당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익산 지역 주요 관공서 및 원광대학교 등에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단위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아르코컴퍼니는 자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마리(Armari)'도 함께 운영 중이다. 아르마리는 '바른 위생'을 내건 수건 브랜드로, 제조 과정에서 남아 있는 풀·형광증백제 등을 제거하기 위해 워싱소다와 구연산을 활용한 2단계 사전 세탁을 완료한 뒤 출고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탁보조제인 워싱소다,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을 자체 브랜드로 생산해 수건과 세트로 판매하며, 기업 답례품·병원 개원 기념품·숙박업 웰컴 기프트 등 B2B 영역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르코컴퍼니 관계자는 "판촉물 시장에서 IT 기술력과 장애인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결합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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