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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제1회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2급 실기시험’을 운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지난 10월 26~27일, 11월 2~3일 총 4일간에 걸쳐 총 66명의 응시자를 대상으로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실기시험’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은 ’동물보호법‘에서 요구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행동지도, 행동 분석 및 평가, 소유자 등에 대한 교육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자격으로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주대는 민원, 인사 사고 및 개들 간의 싸움 없이 실기시험을 안정적으로 진행해 탄탄한 시험장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전라북도 완주에서 반려견 ‘머드’와 함께 시험을 보러온 백광일 씨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회 속에서 반려인의 책임감과 의무감을 높이는 보호자교육과 더불어 국가고시가 정착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 최혁 교수는 “전라권역 2025년 반려동물행동지도사 필기 및 실기 국가자격시험장 지정을 위해 최적화된 공식 규격 시설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이를 바탕으로 재학생들의 전문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공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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