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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6일, 제20회 국방일보 전우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이 세종사이버대의 입학 안내 홍보물을 받고 있다. 사진=세종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가 군 간부들을 위해 획기적인 장학제도를 신설해 군 간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군인과 군무원이 부부일 경우 당사자들에게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인과 군인, 군인과 군무원, 군무원과 군무원이 부부로 군복무를 하고 있으면 장학 대상이 된다.
또 다자녀를 둔 군인과 군무원에게도 동일한 장학이 적용된다. 두 자녀 이상을 키우고 군복무 중이면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이러한 장학제도 신설은 출생률 문제가 국가적인 관심사인데다가 군 복무 중인 간부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을 지원하고자 하는 세종사이버대학교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위 두 장학제도는 정원외 군위탁전형으로 입학하는 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세종사이버대학교가 사이버대학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장학제도다.
군인 학생들의 학업 활동을 지원하는 김진수 세종사이버대 군교육지원센터장은 “대학의 획기적인 장학제도가 학업을 열망하는 군 간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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