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 사업 수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01 14: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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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스페이스㈜와 위탁연구 체결, 자유공간 우주광통신 송수신 단말기 개발 수행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표성민 교수 연구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프로그램’ 과제 공모에서 레오스페이스㈜가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위탁 연구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한다고 1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사를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민간 투자와 정부 자금을 매칭 지원하여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팁스 운영사로부터 투자 및 추천을 받은 기업 중 스타트업 10대 초격차 분야 기업만이 지원할 수 있다.

레오스페이스㈜는 첨단 우주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저궤도 위상 활용 리모트센싱(Remote Sensing) 탑재체 및 광통신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으로, 이번 딥테크 팁스 선정은 한국과학기술지주㈜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으며,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국산화를 목표로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한밭대는 레오스페이스㈜의 위탁 연구기관으로서 우주 광통신 송수신 단말기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3년간 3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국립한밭대 정보통신공학과 표성민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고 이충민.장진표.도호영.김가현 연구원이 참여하며, 저궤도 위성, 위성 및 위성과 지상국 간 광통신에 필요한 통신변조방식과 단말기 하드웨어 구조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위탁 연구기관 총괄 책임자 표성민 교수는 “2024년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 광통신 송수신 단말기 분야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공동기술개발 및 산학협력 명품 인재양성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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