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7개팀 39명‘2024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도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7-31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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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의 첫 출발을 알리는 ‘축산 마스터즈’ 팀 스마트축산계열 심금섭 지도교수(왼쪽에서 2번째)와 재학생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재학생과 지도교수로 구성된 7개 팀, 39명이 ‘2024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에 참여한다.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는 연암대학교 재학생의 전공 분야 전문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해외 선진 문화 탐방 프로그램이다.

‘2024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는 하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전공과 연계된 일본 선진 산업과 문화 체험 계획을 수립하는 응모 형태로 진행됐으며, 응모에 참여한 20개 팀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7개 팀을 선발했다.

‘2024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 첫 출발은 스마트축산계열 1학년 5명과 심금섭 지도교수로 구성된 ‘축산 마스터즈’ 팀이 ‘향후 농장의 다양한 수익성 모델 창출을 위한 벤치마킹’을 주제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쿄(東京)와 홋카이도(北海道) 일대를 탐방한다.

이후 나머지 6개 팀도 하계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순차적으로 스마트축산, 스마트원예, 반려동물 등 해당 전공과 연계한 일본 해외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산 마스터즈’ 팀의 노영대 학생(스마트축산계열 1학년)은 “효율성을 추구하는 일본 농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해외 선진 축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유흥연 학생홍보처장은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연암대학교 학생들이 농산업 분야에 대한 시야를 더 넓은 세계로 확장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연암대의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까지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암대는 재학생들의 전공역량과 취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취업성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로캠프, 전문가 및 산업체 특강, 자격증 취득 지원, LG DAY(LG계열사 및 관계사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 LG 취업반 운영,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 등 다양한 창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동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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