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전자상거래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2-04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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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수상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제17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참가한 두 팀 모두 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예선(일반 부문)에서 전국 20개 대학, 40개 팀이 참가했고 그중 11개 대학, 15팀 만이 본선(일반 부문)에 진출했다.

또 본선에 진출한 이들은 직접 발굴한 중소기업 제품을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등록하고 마케팅 전략 수립 및 판매 과정 전반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인제대 ‘뽀너스’팀(조영진 외 5명)은 간호화를 일본 아마존, 큐텐에 입점시켜 330개를 판매해 한화 1,400만 원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며 우수상을 받았다.

‘FTA’팀(김민서 외 5명)도 ESG 경영(Environmental: 환경, Social: 사회, Governance 지배구조 :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추구해야 한다는 개념)을 팀 콘셉트로 호주 이베이, 싱가포르 쇼피 시장 판매 성공담을 발표했다.

인제대 GTEP사업단은 질 높은 교육을 위해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의 내부 경진대회를 치러 교육생들의 실습 현황을 수시로 점검해 온 결과 2019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얻었다.

정상국 GTEP사업단장은 “학생들의 노력으로 매년 우리 대학이 소중한 성과를 만들어 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GTEP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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