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사범대학이 교육부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은 디지털 기반 교육의 전환 과정에서 호남 지역의 학교와 교사, 학부모 등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전주대 사범대학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지원하고 연수하는 사업이다. 최근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디지털 문해력 교육 및 스마트 기기 기술 지원 등 디지털 미래 교육 비전을 학교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별 여건에 따라 전주대학교에서 포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전주대 사범대학은 전주교대를 중심으로 제주대(ICT 기업 협회)와 키움인(KiuMiN) 등 호남과 제주권에서 4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축해 총 사업비 30억원으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연수를 수행하게 됐다. 특히 전주대는 호남 지역의 중고등학교 35개교 이상을 연수 대상으로 하여 각 학교를 5회씩 방문하며 기술 지원과 연수 등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 교육을 선도하게 된다.
전주대 사범대학은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A등급)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도 교육부 교원양성과정 혁신 사업(중등 단독형)에서 전북 유일의 사업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범대학 윤마병 학장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전주대 사범대학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예비교원 양성기관으로서 호남 지역의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AIDT 연수와 디지털 기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지역 거점 사범대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