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전주대 특별 강연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30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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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전주대 특별 강연회를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는 지난 29일 오후 4시 JJ아트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의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주대 교수회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사회는 구도훈 교수가 맡았고, 박진배 전주대 총장과 김명식 전주대 교수회장이 축사를 했다.

특강은 지자체와 대학 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조의 장을 마련하고 전주시의 발전 전략과 비전을 공유해 대학 발전 전략을 구축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강한 경제,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비상하는 전주!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도시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는 많은 전주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특강에 참여한 전주대 학생들은 강연을 듣고 시장에게 다양한 질문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주시 청년을 위한 일자리 정책, 전주-완주 간 통합과 그에 따른 지역사회의 영향 및 대응, 전주천 개발의 문제 및 공존 가능한 생태하천, 전주-완주 간 버스 노선 부족 문제 등이 다뤄졌다.

김명식 교수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대학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주시와 전주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청년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범기 시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고 추가적인 의견 및 요구가 있으면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전주시와 지역대학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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