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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와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대학이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가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대학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지난 2월 20일 전주대 본부 접견실에서 가졌다.
싱가포르 최고의 국립 폴리테크닉대학 5곳 중 하나인 테마섹 폴리테크닉대학과 전주대는 양교의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대학 Peter Lam 총장과 국제교류원 Lim Teng Leng 원장이 직접 전주대학교를 방문하여 전주대 박진배 총장과 제혜금 국제교류원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교가 공동으로 학술 연구, 교류 프로그램, 학생과 교수 교환 등을 추진함으로써 교육 교류 및 연구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구체적인 주요 협력 내용은 호텔경영, 비즈니스 경영, 전통음식 조리 및 패션 분야 공동 프로그램 운영, 학생과 교수 교환 프로그램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과 국제 경험을 제공, 학점 상호 인정 협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022년 테마섹 폴리테크닉대학은 전주대 문화관광대학과 맺은 파트너십 협정에 따라 10명의 싱가포르 학생이 전주대 호텔경영학과에서 2주 단기 연수를 성공적으로 시행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올해는 활동 범위를 넓히며 3월에 27명의 싱가포르 학생이 전주대학교로 단기 연수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Peter Lam 총장은 “한국의 전통문화 수도인 전주시에 있는 전주대와의 협력은 테마섹 폴리테크닉 학생들에게도 더 넓은 세계관을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양교의 강점을 결합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진배 총장은 “싱가포르 국립 테마섹 폴리테크닉대학과의 협력은 전주대의 국제화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교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국제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글로컬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계속 정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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