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RISE 연계 산학협력 구축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1 1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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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b@정선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공유·협업 체제 구축
지역기반 연구활동 공동수행 및 현장기반 프로그램 공동운영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상호협력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4번째 이용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 5번째 강일준 한림대 산학협력단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5월 20일,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RISE 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업무 협약은 지역기반 연구활동 공동수행 및 현장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혁신을 위한 공유협업 체제를 구축하여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정주 동력 완성을 위한 지역 현안 발굴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관한 사항 ▲한림 G-Lab@정선 리빙랩 운영을 위한 공동연구에 관한 사항 ▲나비캠퍼스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기반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관한 사항 ▲성과 공유회 및 공동 워크숍 개최를 통한 성과확산에 관한 사항 ▲인력교류 및 시설, 장비 공동활용에 관한 사항 등이다.

한림대 강일준 부총장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G-Lab@정선 운영을 통해 지역의 현실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과 한림대학교 간의 긴밀하고 유연한 협업이 이어지길 바라며, HUSS 사업단 등 학내 유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센터에서 지역문제에 대한 연구, 실험, 실증 등 다양한 실험적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정주 인구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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