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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동계대학 오리엔테이션에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세대학교가 27일 세계 30여 개국 1,200여 명의 해외 대학 학생들이 참가하는 2023-2024 국제동계대학(Winter Abroad at Yonsei, WAY)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국제동계대학은 2013년 연세대가 국내 처음 시작해 10년간 규모를 확대하며 성장해왔다.
이번 국제동계대학은 27일 연세대 백양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동계대학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달 1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세계 30여 개국, 1,200여 명의 역대 가장 많은 국가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경제·경영학, 인문사회학, 한국학, 이·공학 등 영어로 진행되는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DMZ 투어, K-Food 만들기, 스키 트립, 태권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와 사회를 경험하고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나가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연세대 김동훈 국제처장은 “국제동계대학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연세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학문과 문화를 공유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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