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모바일 캠퍼스 구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6 1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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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서비스 대폭 개선해 편의성 높여

방송대 모바일 캠퍼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디지털 교육혁신 실현을 위해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방송대는 유노캠퍼스 앱으로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도 강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모바일 캠퍼스 구축으로 학사 및 학생지원을 위한 기능도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즉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캠퍼스에서는 ▲학부 학생용 모바일 학사정보 ▲메시지 통합 발송 ▲맞춤형 학사일정 ▲기존 시스템 연계(로그인 연계) ▲학사시스템 관리자 기능 등을 구축하여 학습자와 시스템 간 상호작용을 강화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별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도 대폭 개선했다.

주요 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표현했으며, 메뉴 구조를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쉽게 구성했다. 다크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눈부심이 적고 배터리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고령자를 위한 글자 크기 확대도 제공한다. 또한 한글, 워드 파일을 내려받지 않고 미리 볼 수 있는 기능과 지문 로그인, Face ID 등 생체 인증 기능도 탑재했다.

이병래 모바일 캠퍼스 구축 사업단장은 “정보시스템 만족도 설문과 학내 인터뷰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파악해 이를 개선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 모바일 캠퍼스 구축으로 학생들의 편리한 대학 생활과 첨단화된 학사관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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