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4 새만금신재생에너지 산·학·연 포럼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8 14: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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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형 해상풍력 산업단지 조성 위한 전략 수립 및 성장 방향 제시

2024 새만금신재생에너지 산·학·연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은 10월 15일 사단법인 단체인 새만금신재생에너지 포럼과 함께 2024년 새만금신재생에너지 산·학·연포럼을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출범한 산학연관 협의체인 새만금신재생에너지 포럼은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산업에 대한 다각적인 육성 전략 수립 및 지속 성장 가능한 방향에 대한 논의 및 네트워크’를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햇따.

이번 포럼에는 COP KOREA, SK E&S,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을 비롯하여 약 17여 곳의 기업체와 전북산학융합원, 한국환경연구원, 호원대, 군장대 LINC 3.0사업단 등의 출연연구소 및 대학을 포함하여 약 68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군산지역 해상풍력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2건의 주제발표 및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주제 발표 내용으로는 ▲해상풍력 공급망 현황과 발전 방안 ▲해상풍력의 사회경제적 효과와 지역 재생 등이었다.

주제 발표 이후 군산지역 해상풍력 산업단지 조성이라는 공통주제를 가지고 지·산·학·연 간의 열띤 토론을 통하여 많은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졌다.

국립군산대 RIS에너지신산업사업단 단장 장민석(산학협력단장)은 열띤 토론을 마친 후 행사 소감으로 “금일 포럼을 통해 군산형 해상풍력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산업 동향과 유관 부처 기본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원 제도 및 민간자본 유치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과 논의가 이루어져 본 포럼이 해상풍력 산업의 큰 도약이 되길 바란다”며 “RIS에너지신산업 사업을 통한 기술고도화, 신산업육성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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