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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HUFS CUP 조직 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아마추어골프대회 ‘2025 HUFS CUP’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FS CUP 조직 위원회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HUFS CUP 조직 위원회는 지난 5월 11일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아마추어골프대회 ‘2025 HUFS CUP’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HUFS CUP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프로 선수들의 참가를 엄격히 제한한 아마추어 대회로 한국외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가 주최·주관한 두 번째 행사였다. 또 하니코리아, 아머핏, 슈엘로, 동원샘물, 미클로코리아, 내일은 버디, 데이나이스 호텔, 메디치미디어, 일화, 씨엔케이 컴퍼니, 더메덴 등 다양한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체계적인 대회로 주목 받았다.
특히 가족, 연인, 친구 등 ‘같이’라는 대회 주제 아래, 2인 1조 포볼(Best Ball)라는 방식으로 총 32팀 (64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특별한 골프 대회를 즐겼다.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즐거움까지 챙겨”
대회 본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하니코리아 부스’를 운영, 라운딩 전 선크림과 세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번 홀 ‘내일은 버디 홀’과 16번 홀 ‘하니코리아 홀’을 설치하여 해당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참가자에게 각각 항공백과 선크림, 세럼 세트를 증정했다 .
이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하니코리아의 선크림 · 세럼 세트, 아머핏의 컴프레션 암슬리브, 동원샘물과 일화차를 제공하는 등 만족스러운 참가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 참가자는 “대회 상품과 이벤트가 다양해서 가족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정의 달, 함께하는 라운드로 새로운 추억을”
‘2025 HUFS CUP’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골프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대회이다. 금번 대회는 ‘Swing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골프를 통한 세대 간 화합과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를 지향한다. 가족, 친구, 연인 등 혈연과 관계를 넘어 ‘함께함’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골프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를 추구한다.
강찬솔 대회 총괄은 “단기적인 흥행보다 장기적인 스포츠 레거시(Legacy)와 공공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열린 골프 대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외대 글로벌스포츠 산업학부는 매해 배구, 축구, 농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대회를 직접 주최 및 주관 해왔으며, 총 40회 이상의 대회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하반기 제 3회 HUFS CUP도 개최될 예정이라 밝히며, “HUFS CUP이 향후 대학 스포츠 이벤트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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